LIFE

반려식물 여름나기, 이렇게 하면 안전하다

2026-08-19 · 생활 · REBALABS

식물도 사람처럼 여름의 무더위를 힘들어한다. 실내 식물들도 직사광선과 고온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름철은 식물 관리가 더 세심해지는 시기다. 평소보다 더 자주 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한다.

물주기와 분무

여름의 고온에서는 흙이 평소보다 빠르게 마른다. 매일 흙의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물을 준다. 가장 더운 한낮은 피하고 아침 일찍이나 저녁 때 주는 것이 좋다. 물의 온도는 실온이어야 한다. 한낮의 햇빛에 가열된 찬 물을 주면 식물이 놀랄 수 있기 때문이다. 줄기와 잎에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는 잎의 온도를 내려주고 먼지를 씻어낸다.

직사광선과 환기

여름의 강한 햇빛은 잎을 태울 수 있다. 창문 쪽에 있는 식물들은 얇은 커튼으로 햇빛의 강도를 줄여준다. 특히 오후의 서쪽 햇빛은 매우 강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통풍은 여름철 필수다. 습한 공기가 정체되면 병균이 번식하기 쉽다. 창문을 자주 열고 공기를 순환시킨다. 선풍기를 약하게 틀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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